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y cactus 이글루스 피플


우리 슬픈 종부세를 구해주세요
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 맛있는 생활
★ 망가가 없었다면-
☆ 워커홀릭 캑
★ 물품구매목록
☆ 즐겨듣기
★ 내멋대로 영화별점
☆ 이쁜 내새끼들
★ 요가를 배워봅~시다
최근 등록된 덧글
언냐!완전 귀엽당.....
by 유니 at 11/27
언니니까 만들 수 있는^..
by Lucida at 11/26
네..다 끝나고 이제야 좀..
by cactus at 11/26
앗.. 내일이 돌잔치 이..
by 나야꼴통 at 11/20
이번주 토요일이네.. ..
by 진정토끼 at 11/19
괜찮아요~(토닥토닥)..
by cactus at 11/12
예쁜 초대장 잘 받았어요..
by 지나 at 11/12
애 울리거나,잘때 주로..
by 셀레스트 at 11/10
잠깐 님블로그 들러봤습..
by cactus at 11/08
아이 업고 밥하고, 아이..
by enchante at 11/08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EBS 60분 부모
EBS 60분 부모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나의 삶 나의 길
나의 삶 나의 길

포토로그
rss

skin by maria
상투과자 만들기.
보통 구리볼이라고 부르는 상투과자는 초보자가 만들기 아주 쉬운 과자이다.
게다가 버터가 전혀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만들기 전부터 칼로리의 두려움이 몰려오는 다른 과자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하지만 설탕이 많이 들어간 흰팥앙금은 다이어트의 적이기도 하다.)
상투과자를 너무 좋아하지만 또, 너무 비싸서 자주 사먹지는 못했다.
어제는 제빵선생님이 가르쳐준 제빵재료상을 찾아가서 5킬로짜리 팥앙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샀다.(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인터넷보다 싸게, 배송료의 압박도 없이 구할수 있다니...ㅠ.ㅜ)

자, 그럼 신나게 만들어보자.

재료>>
흰팥앙금 500~600g
아몬드가루-없으면 안넣어도 된다.
나는 집에있는 호두와 아몬드를 갈아서 넣었다.
우유-대신 생크림이 남은게 있어서 조금 넣었다.
물엿-반죽이 되면 짤주머니에 넣어 모양내기 힘들어서 부드러워지라고 넣는 모양인데, 팥앙금 자체가 50%는 백설탕이므로 물엿은 안넣어도 될것 같다. 나는 안넣었다.
계란 노른자 1개

만드는법>>
① 호두와 아몬드를 넣고 잘 갈았다.
②생크림과 아몬드 갈은것과 계란 노른자 한개와 우유조금을넣고 모두 잘 섞어서 짤주머니에 넣고 짜면 땡이다.
너무 쉽다. 다만 버터쿠키 만들때 버터링쿠키모양처럼 돌려가며 짤주머니를 짜다가 모양이 이상해졌다. 그냥 한번만 꾸욱 눌러 짜주면 된다. 다른 기교따위 필요없다는 말씀!

③번처럼 팬에 자리잡은 상투과자들을 오븐의 상단에 넣고 180도로 10분정도 굽는다.
아랫부분은 15분 구웠다가 새까맣게 타버린 과자들.
ㅡ.ㅡ;10분이면 충분한것 같다.

④ 잘 익어가고있는 상투들.
너무들 잘먹는다.
너무 잘먹어서 하룻밤사이 뚝딱.ㅡ.ㅡ;;
남아있는 팥앙금으로 원없이 해먹을수 있겠다. >.<


by cactus | 2006/06/01 14:34 | ☆ 맛있는 생활 | 트랙백(1)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cactus.egloos.com/tb/133878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후리지아 향기처럼♠ at 2006/06/11 02:04

제목 : 나도 만들어본 상투과자..그러나..ㅠㅠ
친구의 블로그에서 본 상투과자..이 과자 이름이 상투과자인줄은 몰랐다. 그냥..밤과자라고 알고있었는데,,그러고보니 상투같기도 하네^^ 아주 간단하고 금방 만든다는 소개와 노릇노릇 맛있어보이던 상투과자. 너무 달아서 난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울남편 이거 좋아한다. 몇년전..정확하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난다. 결혼전이였던거 같은데..방학때 한국에 나간다했더니, 한국가면 이과자가 있으면 좀 사다달라고 부탁했던 남편. 얼마나......more

Commented by 참새 at 2006/06/01 14:52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 다양한 쿠키의 세계를 즐겨볼 수 있겠군요. 나중에 기회 닿으면 티타임에 초대해주세요.^^
Commented by fish at 2006/06/01 15:03
오븐 상단에 넣지말고 중간단으로 바꿔봐.
그럼 저렇게 꼬리 안탈거 같아. 호일로 덮어도 될거같기도한데..
그거말고 중간단이 나을거 같네. ^^
그나저나 진짜 파는거 같이 잘 짰당. 다들 첨에 짜기 힘들다든데.
Commented by cactus at 2006/06/01 15:15
참새/ 뵐려면 제가 방문해야하지않을까요? ^^;;

fish/ 중간단 안될껄.
상단에 넣어도 상투과자 밑부분은 까맣게 구워지는걸.ㅋㅋ
Commented by 셀레스트 at 2006/06/01 16:36
모양이 예쁘네요.상투과자는 어른들 선물용으로 많이들 선물하시던데^^
Commented by 지나! at 2006/06/02 00:24
멋지네요. 저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Commented by 지연 at 2006/06/02 14:35
나 이거 꼭 배워서 해봐야겠구나. 울남편 이과자 제~~일 좋아하거든.
그렇다면,,짤주머니를 사야하네...ㅠㅠ
어쨌든 덕분에 이거 배워서 하게 될거같네, 고맙다^^
Commented by cactus at 2006/06/02 16:10
셀레스트/ 이런 취미 가진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빵만들면서 좋은점은 좋은사람들에게 직접 만든것을 선물할수 있는점이라고. 저도 그래볼까 하고요. 아직 만들줄 아는건 얼마 안되지만요.^^;

지나!/ 가능하면 바로 지르는 성격이 되버렸어요. 예전엔 고민이 많았던것같은데 어째 이리 변했는지..^^;

지연/ 이거 좋아하는 사람 꽤 많더라. 사먹으려면 너무 비싸.
Commented by fish at 2006/06/02 17:29
쿠키 구울땐 판을 두개 겹쳐놓고 구움 밑이 안탄다고 하더라고.
Commented by cactus at 2006/06/02 17:37
fish/ 윽..쿠키팬이 한개뿐이야..나머지 하나는 통닭구이같은거 할때 쓰는 그냥 쇠로 된 얇은 팬이던걸. 그렇잖아도 DX팬을 하나 살까..잠깐 생각은 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불편하더라도 당분간은 걍 하나만 쓸려구.ㅜ.ㅜ
Commented by 이민우 at 2006/06/10 21:14
밸리에서 들렀습니다. 상투과자를 짠 후 굽기 전에 손 끝에 물을 약간 묻혀 꼭지의 뾰족한 부분을 살짝 다듬어주면 저렇게 타는 경우가 덜하더라구요 :)
Commented by cactus at 2006/06/12 13:34
이민우/ 오,,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inslim at 2009/10/22 02:33
안녕하세요
이곳은 미국 씨애틀이라는곳입니다
이곳은 모든 음식의 재료가 풍족하질 못하답니다
혹시 한국 나갈 기회가 있을대 사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재료상이 어딘지 주소나 전화번허등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nslim126@gmail.com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