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한달전까지만해도 과연 이걸 갖고 놀것인지 의구심이 들었건만..
앗, 이제는 한손에 탬버린, 한손에 마이크를 들고..
열.창!
...가수가 되려나~~
아인이 오늘로 150일. 잘자라고 있어용~
고맙다 -김종국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말
니손 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너를 어루만지며 내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 말
고맙다 내게 와줘서 고맙다 기다려줘서
더 외롭지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 해줘서
사랑해 말해줄 사람
내게로 만들어줘서
그게다 너라서 니가 내 여자라서 고맙다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행복도 몰랐다면
이처럼 좋은사람 볼수 없었다면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운지 모른체
그런체 살았을텐데
난 잊지않을께 난 변치않을께
산다는게 힘에부쳐도
내눈물 닦아주는 대신 더 크게 울어줄 너
이마음 지킬께 난 영원히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주먼 훗날 그날에
함께 되돌아볼 추억에 난 또 감사하겠지
이토록 고마운 마음 나눠서 갚을수 있게
살아가는 동안 내게 널 허락해줘 고맙다
니
엄마로 날 살게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