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피곤해서 오죽하면 비타민을 다 주문했다. 웬만한걸론 안될것 같아 한번에 5알이나 먹는 유기농 비타민을 주문~ 하루만에 배송이 되다니, 아기엄마들에겐 인터넷이 없었더라면 어쨌을까? 5알을 먹다가 목구멍에 걸리지나 않을까 미리 걱정했었는데, 다~먹으라고 만들어 놓은것이니 잘 넘어가더라. 그때문인지 새벽4시까지 인터넷을 하다가 신랑 출근하는것도 못보고~^^; 한 5시간 잤는데도 비교적 쌩쌩하다. 워낙 안먹던 약이라 약발이 잘듣는것인지..상품평을 보니 비염, 변비도 나아지고 감기도 안걸린다는데, 정마알???? 약은 효과보다 정성으로 먹는거다.
○ 올 추석은 풍성하다. 신랑회사에서는 몇개월 두고먹을 고기세트와 생각지도 않게 상품권까지 쏴줬다. 엄마는 아인이 먹이라고 탐스러운 황도한박스를, 오빠는 싱싱하고 튼실한 사과를, 내 유일한 업체에서는 배 한상자를 보내주셨다. 겹치지도 않고 종류별로 보내주신덕에 과일도 고기도 두둑하다. 감사한 일..고마운 분들..모두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 by cactus | 2009/09/30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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