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잔치때는 결혼때 맞춘 한복을 입으면 된다고 마음 푹놓고 있었다가 며칠전 입어보고 급 우울해졌다. 한복이 꼭 끼면 어쩌란 말인가! 나는 뼈가 커진줄 알았다.OTL.. 이거 정말 결혼식때 입었던거 맞아? 답답했던 기억이 없는거보면 딱 맞게 맞춰졌던 모양인데, 그렇다면 지금 나는...크흑...그럼 그렇지~ 무게 자체가 달라졌는데 한복이라고 맞을쏘냐! 이거 어쩌면 좋아...하다가 두루막도 함께 맞췄던게 기억이 나서 입어봤더니 휴우- 이건 좀 크게 만들어진거라 안낀다. 우울하다.흑흑..
ㅁ 요즘 가장 먹고 싶은것 = 남이 차려주는거면 뭐든.
ㅁ 친정엄마도 가까이 없고, 그렇다고 마냥 도우미를 쓸수 있는 형편도 아닌 아기엄마들이여~ 대체 어떻게 밥해먹고, 남편과 아기챙겨먹이고 사시는가?! 장은 누가 봐다주나? 불가사의가 아닐수 없다.
# by cactus | 2009/11/07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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