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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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잔치때는 결혼때 맞춘 한복을 입으면 된다고 마음 푹놓고 있었다가 며칠전 입어보고 급 우울해졌다. 한복이 꼭 끼면 어쩌란 말인가! 나는 뼈가 커진줄 알았다.OTL.. 이거 정말 결혼식때 입었던거 맞아? 답답했던 기억이 없는거보면 딱 맞게 맞춰졌던 모양인데, 그렇다면 지금 나는...크흑...그럼 그렇지~ 무게 자체가 달라졌는데 한복이라고 맞을쏘냐! 이거 어쩌면 좋아...하다가 두루막도 함께 맞췄던게 기억이 나서 입어봤더니 휴우- 이건 좀 크게 만들어진거라 안낀다. 우울하다.흑흑..

ㅁ 요즘 가장 먹고 싶은것 =  남이 차려주는거면 뭐든.

ㅁ 친정엄마도 가까이 없고, 그렇다고 마냥 도우미를 쓸수 있는 형편도 아닌 아기엄마들이여~ 대체 어떻게 밥해먹고, 남편과 아기챙겨먹이고 사시는가?! 장은 누가 봐다주나? 불가사의가 아닐수 없다.
by cactus | 2009/11/07 19:41 |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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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nchante at 2009/11/08 14:46
아이 업고 밥하고, 아이 업고 (또는 유모차 밀고) 장보러 가고, 아이 낮잠자는 동안 설거지와 빨래를 합니다. 동네 슈퍼는 2만원 이상만 사도 배달해 주거든요. 반찬 하기 힘들면 마트에서 3팩에 만원 하는 반찬 사오구요, 밥은 최대한 간단하게 해 먹습니다. (국, 밥, 김치, 외 반찬 1가지정도)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한 후로는 아이가 싱크대 밑에서 제가 밥하는 동안 기어다니며 놉니다. 싱크대 문열고 이것저것 꺼내기도 하구요, 제가 요리하다가 흘리는 거... 주워먹기도 합니다.(땅그지 놀이 ㅋ) 돌쯤 된 아이라면, 이유식 따로 안하고 그냥 밥풀 주워 먹이구요 ^^;

돌잔치 잘 하세요. 저희 둘째도 다음주가 돌인데, 둘째라고 돌잔치도 생략한답니다. 돌잔치동안 아이 컨디션 좋게 잘 지켜봐 주시구요. 가끔 들여다만 보다가 댓글 달고 갑니다.
Commented by cactus at 2009/11/08 15:10
잠깐 님블로그 들러봤습니다. 딸둘!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딸둘이시네요.>.< 넘 이쁜 딸내미들 옷도 직접 만드신다니,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신종플루땜에 손님초대하기도 죄송스럽고, 제일 첫번째로는 아기 걱정도 되고...예약해놓은거 취소하는것도 아닌것같고..그냥 걱정만 많네요. 둘째 돌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셀레스트 at 2009/11/10 13:21
애 울리거나,잘때 주로 집안일합니다.남편들어오면 할때도 있구요..대충대충빨리빨리 하다보니 꼼꼼하게 집안일 하기가 힘듭니다.그러다보니 친정엄마구박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고~뭐 그렇네요..애 있는 집이 다 이렇쥐~하면서 달래고 있습니다.

장보기는 애아빠 쉴때 같이 가거나 애 유모차에 싣고 갔다오네요.배달가능한 슈퍼에서 주문해서 먹을때도 있고..시간있을때 불고기나 생선,오징어,새우등등은 손질해서 얼려놨다가 먹고,마른반찬도 해서 자주 먹고..우거지를 된장에 버무려서 얼리거나 골국얼렸다가 녹여먹을때도 있고..이마트에서 반조리 식품사다 해먹을때도 있군요;
좀 부지런하면 햄버거스테이크도 만들어서 얼려두고~
배달되는 정육점 알아내서 고기도 주문해서 먹을때도 있어요.배달음식도 가끔 먹고..

냉동실,배달이 정답인듯해요..-_-;;;;


식사는 윗분처럼 저희도 간단합니다.밥,국,김치,메인요리 하나가 기본이에요.
반찬은 마른반찬,김포함해서 두세가지정도.
요즘은 김치찜,닭백숙같은게 제일 쉽고 간단한거 같아서 자주해먹습니다.집에 마른미역은 떨어지지 않게 해두고요.큰애가 미역국 좋아해서 반찬거리 없으면 미역국 자주 해주거든요.
큰애식사가 제일 문제인데..어른들이 큰애식성에 맞춰서 먹습니다..ㅜ.ㅜ
해물찜 매운탕같은 얼큰한 음식이 먹고 싶어요오...;;
Commented at 2009/11/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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